< 머지포인트 >
평소에 상품권 재테크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
굳이 해야 될까?
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어요.
그러던 중에 종종 편의점을 가면서
통신사 할인을 받지 못하고
행사 상품이 아닌 경우에
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고
최대한 편의점을 안가려고
노력해도 가끔 갈 수밖에 없었어요.
그래서
어떻게하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?
고민하게 되었습니다.
최근에 할인을 너무 많이 풀어서
이용자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지만
저는 잘 쓰고 있어요!
심플한 어플리케이션 구성과
이용 상점별로 바코드 형성을 해서
결제를 할 수 있고
개인적으로 QR결제 방식보다
바코드 결제 방식이 결제가 편리하다고 생각해요.
지금까지 사용했을 때
결제의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.
머지포인트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
사용가능 한 브랜드 때문입니다.
우리 집 앞에는 gs25, 이마트24, 이디야가 있었고
자주 가기 때문에 자주 사용할 거라는
결론이 나왔기 때문입니다.
이왕이면 미리 충전해서 저렴하게 구매하기로 했습니다!
최근에 티몬에서 할인판매를 했을 때 구매했고,
79,900원에서 카드할인 4,000원 포함하여
76,000원으로 10만원 충전했어요.
약 25%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
상품권과 달리 남은 금액을 환불해서
할인율을 높일 수는 없습니다.
하지만 사용의 편리성이 좋고
안전한 결제수단이 아니기에 불안감은 있지만
많은 금액을 충전 하는 것이 아니라면
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.
편의점 할인 이벤트를 잘 이용하면
더 저렴하게 이용가능하고
이것은 결제수단일 뿐이니
통신사 할인이나 적립을 꼭 챙겨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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